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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 주민자치대학 특강 [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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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8.25 17: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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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노원' 비전 제시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25일 오후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열린 ‘2026 노원주민자치대학’에 강사로 나서 구민과 19개 동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서준오(앞줄 가운데) 노원구청장이 25일 '2026 노원주민자치대학'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서준오(앞줄 가운데) 노원구청장이 25일 '2026 노원주민자치대학'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서 구청장은 ‘구청장과 주민자치회가 그리는 새로운 노원’을 주제로, 구민이 직접 행정에 참여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실질적 주민자치의 비전과 민선 9기 구정 발전 방향을 전달했다.

‘노원주민자치대학’은 노원구 주민자치지원단이 주최하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민자치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일상 속 자치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특강은 서 구청장에 이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박사의 ‘우리동네 쓰레기의 변신’ 강연과 목원대학교 권선필 교수의 ‘주민자치 법제화 원년’ 강연이 이어졌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25일 '2026 노원주민자치대학'에서 ‘구청장과 주민자치회가 그리는 새로운 노원’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25일 '2026 노원주민자치대학'에서 ‘구청장과 주민자치회가 그리는 새로운 노원’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서준오 구청장은 “지역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직접 해결 방안을 제안하고 만들어 가는 과정이야말로 주민 자치의 가장 큰 가치”라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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