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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대회에는 레이저옵텍의 멕시코 현지 대리점과 함께 레이저옵텍 미국법인의 크리스토퍼 달튼(Christopher Dalton) 부사장이 참석해 중남미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과 활발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특히 코스타리카 피부과 전문의 타부시 박사(Dr. Jose Antonio Tabush)가 레이저옵텍의 헬리오스785 피코를 활용한 기미 치료를 주제로 강연과 라이브 데모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타부시 박사는 ‘기미 치료에서 785nm 피코초 레이저 활용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785nm 파장을 이용한 정밀 치료 접근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785nm 피코초 레이저를 활용한 기미 치료’ 라이브 데모에는 약 500명의 의료진과 관계자가 운집해 실제 시술 과정과 우수한 치료 효과를 관찰했다.
헬리오스785 피코는 레이저옵텍이 독자 개발한 785nm 피코초 레이저를 탑재한 대표 장비다. 785nm 파장은 멜라닌에 대한 선택적 흡수도가 높아 색소 병변 치료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아울러 532nm와 1064nm 파장도 함께 제공해 다양한 색소질환과 환자별 피부 유형에 맞춘 다각적인 치료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중남미는 기미 치료 분야에서 가파른 성장 잠재력을 지닌 핵심 시장이다. 피부색이 상대적으로 짙은 피츠패트릭(Fitzpatrick) 피부 유형 III~V 인구가 많고 일조량이 강해 기미 등 색소질환 치료에 대한 의료진의 임상적 관심과 치료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이창진 레이저옵텍 대표는 “중남미는 기미와 색소질환 치료 수요가 높아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학술대회 참가를 계기로 현지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와 마케팅 활동을 한층 강화해 헬리오스785 피코의 시장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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