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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판야키 오마카세는 그 날 가장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셰프가 철판 위에서 즉석으로 재료를 조리해 제공하는 일본 전통 철판요리다. 오마카세는 하루 단 12인 한정으로 선보여 프라이빗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메뉴는 7코스, 9코스로 운영되며 가격은 각각 1인 기준 20만원, 31만원이다.
이번 메뉴는 새로 영입된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출신의 카카즈 준 셰프가 총괄한다. 그는 오키나와현 지사 인증 ‘류큐 요리 전승인’이자 증류주 전문가인 ‘아와모리 마이스터’ 자격을 보유했다.
코스 중 시그니처 웰컴 메뉴인 ‘지마미 도후’는 제주 땅콩을 사용해 오키나와 전통 궁중요리인 땅콩 두부를 재현한 메뉴다. 지마미는 지역에서 나는 재료라는 뜻으로, 제주와 오키나와 두 섬의 식문화를 잇는 상징적인 요리라고 할 수 있다. ‘한우 등심’은 최상급 국내산 한우 1++등급만을 사용해 풍부한 마블링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다. 고온의 철판에서 겉면을 빠르게 익히는 시어링 기법으로 육즙을 가두고 한우 본연의 맛을 살렸다.
이 외에도 전복과 도로 아부리구이, 한우 등심, 크레이피쉬 철판구이 등 4종의 메뉴를 단품으로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전복과 도로 아부리구이는 철판 위에서 즐기는 따뜻한 사시미로 제주 전복의 쫄깃함과 부드러움, 최상급 참치 뱃살 도로의 풍미를 극대화한 메뉴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철판에서 바로 조리해 재료 고유의 맛과 향, 식감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어 일본 미식여행 시 손에 꼽는 인기 메뉴인 테판야키를 이제 제주에서도 정통으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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