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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IPO 제도 개편 이후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기업의 중장기 성장성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부각된 가운데 액스비스는 해당 지표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수요예측에 참여한 2411개 기관 중 1883개(78.10%)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1005개(41.68%) 기관이 3개월 이상의 장기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으며 6개월 확약 기관은 317개(13.15%)로 집계됐다. 이는 액스비스의 VisionSCAN 플랫폼이 보유한 성장성과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상장 주관사 관계자는 “액스비스는 설립 이후 단 한 차례의 역성장 없이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어왔으며 전 연도 영업 흑자를 달성했다”며 “이번 수요예측에서 참여물량 100%가 최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한 것은 회사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
액스비스 김명진 대표이사는 “기관투자자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수요예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코스닥 상장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차세대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액스비스는 2월 23~24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거쳐 3월 9일 코스닥 시장 입성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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