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연기상' 김시아 "며칠 뒤 고교 졸업, 의미 있는 상 행복"[KBS 연기대상]

김현식 기자I 2025.12.31 19:45:35

''은수 좋은 날''서 열연
남자 부문은 김건우 수상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김시아와 김건우가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청소년 연기상을 받았다.

김시아
여자 부문 수상자인 ‘은수 좋은 날’의 김시아는 “며칠 뒤면 고등학교를 졸업한다. 얼마 남지 않은 10대를 의미 이는 상과 함께 마무리하게 돼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현장에서 든든하게 함께해 준 이영애, 김영광 선배께 감사하다. 덕분에 많이 웃고 행복했다”면서 “그동안 아역배우 김시아로 인사드렸는데, 앞으로는 배우 김시아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김건우(왼쪽), MC 장성규
남자 부문 수상자인 ‘신데렐라 게임’의 김건우는 “긴장되고 떨리는데 너무 좋다”며 “촬영 때마다 차 태워서 데려다주신 부모님과 감독님, 작가님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KBS 연기대상’은 주말드라마, 일일드라마, 단막극 등 한 해 동안 KBS 드라마에서 활약한 배우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 진행은 장성규, 남지현, 문상민이 함께 맡았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