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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별 하나, 꿈 하나` 오디션, 최종 11팀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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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4.24 14:23:19

26일 결선 심사, 9일 난지한강공서 개최
별하나축제 티켓응모 1주일만에 1만명 돌파
이무진·멜로망스·적재 등 아티스트 출연
F&B존 `수익금 전액` 기부로 상생 실천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bhc가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처음 마련한 청년 아티스트 오디션 프로그램 ‘별 하나, 꿈 하나’에 총 203팀의 아티스트가 지원한 가운데 최종 11팀의 결선 진출자가 가려졌다.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다음달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하는 ‘별 하나 페스티벌’의 아티스트 오디션 ‘별 하나, 꿈 하나’의 결선 진출자 최종 11팀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bhc에 따르면 오디션에는 총 203팀의 아티스트가 지원해 온라인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11팀(△나타샤 △담담 △LUAMEL △블낫블(blue is not blue) △아사달 △언오피셜 △오아베 △오픈런! △최춘목밴드 △헤이맨 △화노)을 선발했다. 이들은 26일 결선 심사에 오른다.

결선 심사에서 최종 선발된 팀에게는 총상금 2000만원과 함께 수만명의 관객 앞에서 ‘별 하나 페스티벌’ 본무대에 오르는 기회가 주어진다.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앞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별 하나 페스티벌’ 티켓 응모 이벤트 당첨자도 이날 발표한다. 지난 7일 시작한 응모 행사는 일주일만에 누적 참여자가 1만명을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기간 bhc 앱 접속량 역시 전월 동기간 대비 21% 뛰어올랐고, 소셜 미디어 및 커뮤니티를 통해 관련 게시물이 빠르게 공유되면서 누적 조회수가 16만회를 넘어섰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티켓 당첨 안내는 bhc 앱에 등록된 연락처로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별 하나 페스티벌은 “당신의 별 하나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참여형 복합 문화 축제다. ‘Connection(연결), Craft(참여), Cheering(응원·격려), Culture(문화)’를 핵심 메시지로 도심 속 음악과 음식, 브랜드 경험을 어우러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에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는 식음료(F&B)존을 운영하며, 현장 발생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당일 공연에는 이무진, 다이나믹 듀오, 멜로망스, 적재, 까치산, 리도어, 규리 총 7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bhc 관계자는 “이번 오디션에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별 하나’를 무대 위에서 빛내기 위해 도전해 줬다”며 “결선에 오른 팀들이 난지한강공원 무대에서 그 열정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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