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은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이번 추석 연휴가 전년보다 기간이 짧아 교통량이 단기간에 집중돼, 귀성 방향은 24일 오전, 귀경 방향은 25일 오후에 가장 혼잡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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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단속 장비가 탑재된 암행순찰차와 싸이카 신속대응팀을 가동해 음주운전과 끼어들기, 갓길 통행 등 주요 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승협 경기북부청장은 23일 직접 경찰 헬기에 탑승해 파주 용미리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 정체 예상 구간을 항공 순찰하며 교통상황과 현장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승협 청장은 “추석 연휴 모든 가용경력과 장비를 투입해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운전자들도 안전운전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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