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뗑킴의 새로운 시도…‘광장마켓점’ 연다

김정유 기자I 2025.10.01 16:47:55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하고하우스는 자사 투자 브랜드 ‘마뗑킴’이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 매장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서울 광장시장내 입점한 마뗑킴 매장. (사진=하고하우스)
마뗑킴은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국내외 고객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오픈을 결정했다.

마뗑킴 광장마켓점은 인테리어를 그래피티 아티스트 범민 작가와 협업해 연출했다. 매장에서는 베스트셀러 제품들과 시즌 컬렉션을 비롯해 외국인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 익스클루시브 라인, 한글 라인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한글 마뗑킴 로고를 포인트로 한 에코백도 단독 판매한다.

K식품과 만나는 이색 협업도 진행된다.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협업에는 △박가네 빈대떡 △순희네 빈대떡 △육회 자매집 △광장시장 찹쌀 꽈배기 △갈릭 보이 △광장 토스트 등 광장시장 대표 맛집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틀간 150여명의 맛집 직원들이 마뗑킴 한글 로고 티셔츠와 볼캡을 유니폼으로 착용하며, 매장에서는 마뗑킴 포스터는 물론 로고가 새겨진 물품들도 비치한다.

인플루언서들의 인증 맛집 ‘갈릭 보이’와 함께 ‘마뗑킴 스페셜 볼캡 브레드’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갈릭 보이의 대표 메뉴인 마늘 빵을 마뗑킴 볼캡 모양으로 특별 제작한 메뉴로 고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미식 경험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마뗑킴 볼캡 브레드는 마뗑킴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제공되며, 이외에도 타포린 백, 뉴에라 볼캡 키 홀더 등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다양한 K식품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 코스로 손꼽히는 광장시장에서 이젠 K패션까지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마뗑킴은 K패션 대표브랜드로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