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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는 16일 기준 순자산 6501억원 규모로, 상장 후 누적 개인 순매수 3787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분배정책을 월말에서 월중으로 변경하고, 기존 옵션 프리미엄 수익에 더해 편입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도 분배재원에 포함하도록 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의 장기 성장성과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함께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는 순자산 2조4441억원으로 국내 상장 해외 대표지수 커버드콜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상장 후 누적 개인 순매수 1조 5176억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나스닥100에 투자하면서 매월 현금흐름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상품을 함께 보유할 경우 미국 대표지수 격주 분배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다. 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은 매월 15일, 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은 매월 말일을 분배기준일로 하고 있어, 두 상품을 함께 보유하면 매 2주마다 분배금을 수령할 수 있는 구조가 완성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 이정환 본부장은 “시장 변동성이 높을수록 투자자들이 장기투자를 이어가기 어렵게 만드는 것은 수익률 등락보다 심리적 불안감”이라며 “S&P500과 나스닥100이라는 미국 양대 대표지수에 투자하면서 매 2주마다 분배금을 손에 쥘 수 있는 격주 분배 솔루션은, 변동성 장세에서도 장기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강력한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미국 대표지수 월배당 ETF 분배금 인증 이벤트를 11월 15일까지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