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단기 입주 작가인 서지 작가가 ‘인간 너머, 영원히 찰나적인’을 주제로 창작 결과를 선보인다. 자연과 인간 사이의 보이지 않는 관계와 시간, 기억의 흐름을 탐구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서 작가는 물, 빛, 공기와 같은 비물질적 요소를 매개로 자연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며 회화와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변화하는 자연 현상 속에서 포착되는 감각과 시간의 흔적을 통해 존재와 기억의 관계를 사유하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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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전시장에 놓인 식물과 물질을 관찰하고 물과 향을 더하는 행위를 통해 ‘최소한의 개입’을 이어가며, 기억과 풍경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존재의 관계를 새롭게 사유하는 계기를 제시한다.
시 관계자는 “예술로 피어나는 봄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가족과 함께 방문해 깊은 사유와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다가올 새봄의 희망찬 기운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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