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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이 주최하는 서울 대회는 2027년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열리며, 국내외 순례객 최대 100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은 구와 서울대교구 제8지구가 협력체계를 갖추고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관내 인프라 및 행정자원 활용 △행사 참여 인원 및 대회 프로그램 정보 공유와 홍보 △지역 주민과 참가자 편의 증진을 위한 행정서비스 지원 분야에서 협력한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모이는 행사에 성동구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8지구, 지역사회와 협력해 참가자들이 성동에서 교류하고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성동구)
![[포토] 성동구,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 업무협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28010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