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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 내 긴급사태는 도쿄도, 사이타마·가나가와·지바현 등 수도권 4개 광역자치단체에 발령돼 있다. 이번에 오사카 등에까지 발령하면 긴급사태는 전국 47개 광역자치단체 중 7개 지역으로 확대된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10일 NHK에 출연해 오사카 등에 긴급사태를 선언할지에 대해 “며칠 더 상황을 볼 필요가 있다”면서 “긴박한 상황에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필요하다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쿄 포함 7개 지역으로 긴급사태 확대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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