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도서지역 LP가스 노후시설 개선...가스안전공사, 군산시와 협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일중 기자I 2018.10.18 16:53:51

1억 5000만원 지원받아 시설 개선·안전장치 보급...시공업체 7명 신규 채용 지원

김형근(왼쪽)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과 강임준 군산시장이 18일 군산시청에서 군산시 도서지역에 있는 LP가스 노후시설 및 부적합 시설에 대한 개선과 안전장치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가스안전공사)


[이데일리 김일중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군산시는 18일 군산시청에서 군산시 도서지역에 있는 LP가스 노후시설 및 부적합 시설에 대한 개선과 안전장치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스안전공사는 군산시에서 사업예산 1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개야도 등 9개 도서지역에서 LP가스를 사용하는 450여 가구를 대상으로 호스시설을 금속배관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타이머콕 설치와 함께 부적합 장소에 설치된 온수기를 이전 설치하는 등 가스안전을 확보하기로 했다.

가스안전공사와 군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산이 고용위기 지역임을 고려해 사업에 참여하는 시공업체에서 직원 6명과 업무지원 인턴 1명을 포함해 총 7명을 신규로 채용하기로 했다.

김형근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그동안 도서지역은 접근성의 한계와 경제적인 이유로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며 “소외됐던 도서지역 가스안전관리를 통해 가스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