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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는 지난 2일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본상인 ‘송 오브 더 이어’, ‘레코드 오브 더 이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브루노 마스와 함께 오프닝 무대에 올라 ‘아파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연 이후에는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뒷풀이 현장도 공개했다. 로제는 피자를 들고 촬영한 사진과 함께 “첫 그래미 밤을 함께해 줘서 고맙고, 내 안의 ‘록시크’ 본능을 깨워줘서 감사하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또 “밤새도록 나를 인형이 된 기분으로 만들어준 우리 팀 모두에게 감사하다. 모든 순간이 소중했다”고 전하며 스태프와 팀에 대한 고마움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드레스를 입은 모습부터 대기실, 백스테이지 사진까지 공개하며 그래미 무대의 여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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