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첫 그래미 입성 소감… "꿈같은 순간이자 영광"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윤기백 기자I 2026.02.04 14:54:12

4일 SNS 통해 소회 전해
브루노 마스와 인증샷도 게재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생애 첫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오른 소감을 직접 전했다.

로제(오른쪽)와 브루노 마스(사진=로제 SNS)
로제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의 첫 그래미 경험을 만들어 준 레코딩 아카데미에 감사하다”며 “첫 그래미에서 세 개 부문 후보에 오르고, 존경해온 아티스트들과 동료들 앞에서 공연할 수 있었던 것은 꿈같은 순간이자 큰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로제는 지난 2일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본상인 ‘송 오브 더 이어’, ‘레코드 오브 더 이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브루노 마스와 함께 오프닝 무대에 올라 ‘아파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연 이후에는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뒷풀이 현장도 공개했다. 로제는 피자를 들고 촬영한 사진과 함께 “첫 그래미 밤을 함께해 줘서 고맙고, 내 안의 ‘록시크’ 본능을 깨워줘서 감사하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또 “밤새도록 나를 인형이 된 기분으로 만들어준 우리 팀 모두에게 감사하다. 모든 순간이 소중했다”고 전하며 스태프와 팀에 대한 고마움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드레스를 입은 모습부터 대기실, 백스테이지 사진까지 공개하며 그래미 무대의 여운을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