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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은 ‘디올백 명품 수수 사건’의 수사라인에 있던 검사들의 사무실과 차량, 휴대폰, 업무용 PC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 심우정 전 검찰총장, 박승환 전 중앙지검 1차장검사, 김승호 전 형사1부장검사 등 8명이 대상이다.
특검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지난 2일 있었던 대검찰청 및 중앙지검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그와 관련해 추가 자료를 확보해야 해 이날도 압수수색에 나섰다는 입장이다.
이어 박 특검보는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및 처분 당시 수사 실무를 담당했던 검사를 상대로 오는 22일 오전 10시 특검 사무실에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통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특검 수사기간이 오는 28일까지인 만큼, 검찰 수사 무마 의혹을 종결하지 못할 전망이다. 박 특검보는 “현실적으로 남은 기간 동안 수사 무마 의혹을 종결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인 것 같다”며 “종결하지 못하면 법에 따라 관련 기관에 이첩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특검팀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수사결과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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