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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12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울산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 “송철호 시장님께서 ‘외곽순환도로가 없어 여러 어려움을 겪는다’며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해달라’고 말씀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울산은) 공공의료 병원의 수요가 많은 곳인데, 병원의 규모를 얼마 정도로 할 것인가,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잘 검토해서 울산시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길을 최대한 찾아보겠다”며 “그 외에도 다른 산업들의 활성화 방안을 정책협의하면서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대표는 “지금 울산이 어려운 것은 여기 있는 분들 누구나 다 공통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고용위기,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선정될 만큼 굉장히 어렵다. 조선업, 자동차산업이 어렵기 때문에 거기서 직장을 잃은 사람이 많아졌고 앞으로도 상당기간 어려움을 겪으리라 예상하고 있다”고 말해면서 “우리나라 산업의 중추지역이 이렇게 돼서 저희도 굉장히 걱정이 많고 어떻게 하면 울산을 다시 활력 있는 곳으로 만들 수 있을까 궁리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성장동력이라 볼 수 있는 수소산업, 수소차산업이 울산을 기반으로 해서 잘 발전됐으면 좋겠다”며 “특히 친환경미래에너지로 볼리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한 분야라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올해 안에 지방이양일괄법이 통과된다. 통과되면 중앙부처의 업무가 많이 이양되고 그에 따라 예산을 조정하게 된다”며 “지방소비세를 5% 올리고 내년에 다시 5% 올려 궁극적으로 2022년까지 지금 2.5:7.5인 비율을 3:7로 증가시키는 재정개혁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