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스헬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2등급 인증을 받았다. 기존 심장초음파 판독은 검사자의 숙련도와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는 데다 시간도 평균 60~90분가량 걸렸다. 소닉스헬스를 활용하면 검사 시간을 70% 이상 단축할 수 있다. 이런 성과를 토대로 지난해 말 기준 국내외 3000개 의료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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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은 의약품 사업을 넘어 AI 기반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심전도 홀터 모니터링 기기 '에스패치(S-Patch) Ex' 등을 공급하고 있다. 소닉스헬스를 추가해 심혈관 진단 솔루션 라인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장혁재 온택트헬스 대표는 "삼진제약과의 협약으로 소닉스헬스의 국내 시장 확대를 본격화 할 수 있게 됐다"며 "협업을 통해 1차 의료 현장의 심장초음파 진단 수준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국내 심장 질환의 조기 진단률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이를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