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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와 만찬을 갖는다. 장쩌민 전 국가주석과 시진핑 현 국가주석, 리창 국무원 총리 등이 거친 상하이 당서기는 중국 권력 핵심으로 향하는 요직으로 꼽힌다.
이 대통령은 오는 7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콘텐츠·의료·인프라·에너지 분야 등에서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을 주도하는 양국 청년 창업가들과 교류한다. 벤처·스타트업 협력을 한중 미래 협력의 새로운 축으로 키우기 위한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방중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는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이 예정돼 있다. 올해 김구 선생 탄신 150주년과 상하이 임시정부 창사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양국이 국권 회복을 위해 함께했던 역사적 경험을 되새길 계획이다. 이 대통령의 임시정부 청사 방문에는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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