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에 학교 건축 후원금 전달
우간다 부곤도 마을 1000명 수혜 기대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NCT 멤버 도영이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31일 밝혔다.
 | | NCT 도영(사진=S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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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은 지난 10월 진행한 앙코르 콘서트를 마무리하며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세상에 다시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결정했다. 무대에서 받은 뜨거운 응원과 감동을, 아이들이 꿈꾸는 교실 속 희망의 에너지로 이어가고자 한 것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우간다 마유게 지역 부곤도 마을의 학교 건축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열악한 학습 환경으로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공간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약 1000명의 아동이 개선된 환경에서 배움과 꿈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영은 “두 번째 투어를 마무리하며, 전 세계 팬분들에게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번에 지어질 학교가 아이들에게 있어 꿈을 키워가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