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5년 만에 새 아파트…‘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5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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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기자I 2026.03.09 16:25:15

태영건설, 1250가구 규모 조성…738가구 일반분양
견본주택도 오동동 일대에 5월 문 열 예정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서 5년 만에 대규모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뤄진다. 태영건설이 마산합포구 자산동 재개발 사업을 통해 브랜드 아파트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을 5월 분양할 예정이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투시도
태영건설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83-2번지 일원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 동, 총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7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A 221가구 △59㎡B 27가구 △72㎡A 253가구 △72㎡B 114가구 △84㎡A 27가구 △84㎡B 96가구다. 전 세대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창원 지역 대표 주거 브랜드로 자리 잡은 ‘메트로시티’ 브랜드의 계보를 잇는 단지다. 향후 총 7055가구 규모의 메트로시티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마산합포구는 신규 입주 물량이 제한적인 상황인데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5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입지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앞에 무학초등학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입지를 갖췄다. 인근에는 마산중, 마산고 등 학교도 위치해 교육 여건이 비교적 우수하다는 평가다. 무학산과 추산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 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일부 세대에서는 마산항 조망도 가능할 전망이다.

교통 여건도 비교적 편리하다. 마산 고속버스터미널과 KTX 마산역, 서마산IC 등을 차량으로 약 15분 내 이용할 수 있다. 부산 부전역에서 김해 장유역을 거쳐 창원 마산역을 연결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롯데마트와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유통시설과 창원NC파크 등을 차량 10분 내외에서 이용할 수 있다. 마산의료원과 창원제일종합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한편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일대에 5월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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