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미카엘 타리베르디예프 국제 오르간 콩쿠르 홈페이지에 따르면, 박성현은 지난 3∼8일(현지시간)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서 치러진 제14회 미카엘 타리베르디예프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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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은 8일 열린 콩쿠르 결선에서 러시아 출신 오르가니스트 2명을 제치고 우승을 거머줬다. 우승자에게는 5000달러 상금과 칼리닌그라드 대성당에서 러시아 현지 필하모니와 독주회 기회를 준다.
박성현은 7세 때 음악교육을 시작했고, 17세 오르간을 시작했다. 이후 연세대 교회음악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쾰른 국립음악대에서 석사와 최고연주자과정, 프랑스 파리 시립음악원에서 석사, 그리고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에서 오르간 실내악 석사를 심사위원 만장일치 만점으로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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