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수재민 보험료 납입 유예 등 긴급 지원

송주오 기자I 2025.07.24 14:33:14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AIA생명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의 신속한 회복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

(사진=AIA생명)
이번 지원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험금신속지급을 비롯해 보험료 납입 유예, 대출 상환유예 등 실질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제공한다.

먼저 수해로 피해를 입은 보험 가입 고객은 AIA+앱 혹은 우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으며, 간소화된 절차에 따라 보다 신속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내 피해 건은 긴급 접수로 분류되며, 특히 평일 오후 4시 이전에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당일 보험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보험료 납입 유예 및 보험계약대출 상환유예를 희망하는 고객은 2025년 7월부터 12월분까지 6개월분 보험료 및 대출이자 납입 기한을 늦출 수 있다. 신청은 고객센터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별도의 신청서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발급받은 ‘집중호우 피해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8월 25일까지다.

AIA생명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지원이 고객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AIA생명은 고객의 상황에 신속하고 책임 있게 대응하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AIA생명은 올해 초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당시에도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금신속지급을 실시하는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선제적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3년 여름에는 폭우 피해 현장 복구 및 이재민 구호 물품 지원을 위해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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