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JMP증권은 31일(현지 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FT)에 대한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550달러를 유지했다.
이들은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AI가 자사 AI 모델 ‘K3’의 유통을 놓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AMZN), 구글과 최대 30% 수준의 수익 배분을 협의하고 있다는 로이터 보도에 주목하며, 이번 협상이 AI 시장에서 모델 유통 자체에 가격을 매기려는 첫 번째 본격적인 시도라고 평가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협상이 성사될 경우 AI 모델을 제공하는 플랫폼의 유통 가치가 최첨단 ‘프런티어 모델’에 가까운 수준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Azure)를 통해 다양한 AI 모델을 기업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어, AI 모델 유통의 수익화가 본격화될 경우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21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69% 하락한 509.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