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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조4016억원, 영업이익 17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3.6% 감소했다.
4분기 실적만 보면 매출액은 1조49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446억원 대비 0.5%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333억원보다 34.9% 줄었다.
매출 성장은 국내 식품 사업과 글로벌 부문이 견인했다. 건강식과 소스류, 신선식품 등 국내 판매가 늘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김과 소스류, 편의식 등 주요 품목 판매가 확대됐다. 소재 부문에서는 히스티딘 등 고부가가치 바이오 제품 실적이 개선됐다.
영업이익 감소는 비용 증가와 전분당 수요 부진 영향이 컸다. 미국 상호관세 등으로 비용 부담이 늘었다. 경기 둔화로 주류 및 음료 소비가 위축되면서 주요 전분당 거래처 수요가 감소한 점도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꼽힌다.
대상은 올해 수익성 중심 경영에 나설 방침이다. 비핵심 및 저효율 카테고리를 과감히 정리하고 주력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 천연조미소재와 알룰로스 등 핵심 성장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하이엔드 아미노산 등 고부가가치 라인업도 강화한다.
글로벌 사업 확장도 가속화한다. 김치와 고추장, 김 등 주력 품목을 중심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계획이다. 미국, 중국, 일본 등 핵심 시장에서는 기업간거래(B2B) 및 현지화 전략을 강화한다. 러시아와 캐나다, 중동, 중남미 등 신시장 진입도 추진한다.
스마트팩토리 및 공정 자동화를 통해 소재 사업의 안정성과 효율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대상 관계자는 “K푸드 트렌드를 기반으로 소스와 편의식 중심의 확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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