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핸드볼연맹(KOHA)은 3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개인 최우수선수(MVP)에 전진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단체상인 ‘flex 베스트팀’ 역시 인천도시공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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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수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한 결과 좋은 상을 받게 됐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VP 포인트 집계에서는 하남시청 김재순(215.3점), 박재용(210.5점), 상무 피닉스 조운식(206.5점), SK호크스 이창우(205점) 등이 뒤를 이었다.
단체상 ‘flex 베스트팀’에는 인천도시공사가 1,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선정됐다. 인천도시공사는 3라운드 5전 전승을 기록하며 경기력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페어플레이 부문에서 강점을 보인 하남시청을 근소한 차로 제쳤다.
한국핸드볼연맹은 라운드별로 개인상(MVP·상금 100만 원)과 단체상(베스트팀·상금 50만 원)을 시상하고 있다. MVP는 포지션별 득점과 어시스트, 블록, 스틸, 골키퍼 방어 등 세부 지표를 포인트로 환산해 선정한다. 베스트팀은 H리그 공식 인사관리(HR) 파트너인 flex의 후원을 받아 팀 경기력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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