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릇, 한 집 배달 돼요?”…배민, 배달비 1000원 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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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6.01.08 17:46:56

이달 13일부터 한그릇 주문에 한집배달 선택 가능
'한그릇' 누적 주문건수 3000만건 달해
배민 "한그릇 수요 증가에 고객 만족도 제고 차원"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배달의민족이 ‘한그릇’ 주문에도 한집배달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엔 한그릇 주문 시 여러 주문을 묶어 방문하는 ‘알뜰배달’만 이용 가능했다면, 한집배달을 추가해 한그릇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생각이다.

배민 한그릇 서비스 한집배달 주문하기 화면 예시 (사진=배민외식업광장 캡처)
8일 업계에 따르면 배민은 오는 13일부터 한그릇 카테고리에 한집배달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한집배달 선택 시 주문고객은 배달비 1000원을 지불하면 된다.

한그릇 카테고리는 배민이 지난해 4월 일부지역에서 시범운영한 뒤 같은 해 6월 전국으로 확대해 공식 론칭한 서비스다. 공식 론칭 후 현재까지 한그릇 누적 주문 건수는 3000만건에 달한다.

배민은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한그릇 주문 건에 대한 파트너(입점업체) 부담 배달비도 지원하기로 했다. 알뜰·한집배달 모두 주문 1건당 최대 2000원까지 지원하는 식이다.

배민 관계자는 “한그릇 서비스의 인기가 많아지고 수요가 늘면서 빠르게 식사를 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니즈도 늘었다”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집배달 서비스를 추가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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