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장 제청 금융위원장 임명…임기 3년
이세훈 수석 부원장은 유임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금융위원회는 24일 제3차 임시회의를 열어 금융감독원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 부원장보를 임명했다. 신임 부원장 임기는 오는 30일부터 3년이다. 부원장은 금감원장이 제청하면 금융위원장이 임명한다.
 | | 김성욱 부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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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은행·중소금융 부문 부원장은 1971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금감원에 입사했다. 금감원에서 거시감독총괄팀장, 인사기획팀장, 은행검사1국장, 기획조정국장 등을 지냈다.
 | | 황선오 부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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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오 자본시장·회계 부문 부원장은 1971년생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증권감독원에 입사했다. 금감원으로 합쳐진 뒤 금융투자검사국 부국장, 공시심사실장, 자본시장감독국장 등으로 일했다.
 | | 박지선 부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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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민생·보험 부문 부원장(1970년생)은 성균관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후 1995년 보험감독원으로 입사했다. 금감원에서 보험감독국장, 기획조정국장, 인사연수국장 등을 지냈다. 한편, 이세훈 수석부원장은 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