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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리센터 개소…골목상권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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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2.07.28 18:59:57

백경현시장 "市 자체 센터와 협력…시너지효과 낼 것"

[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 구리시와 남양주·가평 일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베이스캠프가 차려졌다.

경기 구리시는 지난 27일 태영빌딩 5층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리센터’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구리시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구리센터를 포함하여 현재 전국 77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구리센터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소상공인 경영지원, 골목형 상점가 및 전통시장 등을 지원하며 구리시뿐만 아니라 남양주시·가평군을 관할한다.

창업과 소상공인 경영개선을 위한 교육·컨설팅 및 정책자금 지원, 소상공인 협업화·조직화 지원, 전업 및 재창업 지원, 전통시장 시설 및 경영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백경현 시장.(사진=구리시 제공)
시는 구리센터 개소로 그동안 소상공인들이 하남센터를 이용해왔던 불편을 해소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센터가 소상공인들에게 큰 용기와 위안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시가 운영을 계획하고 있는 자체 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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