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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꿈꾸는 달팽이, '맛있는 한글' 출시…4~7세 유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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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26.04.02 14:18:58

한글 기초를 놀이처럼 익히는 워크북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대교(019680) 영유아 브랜드 ‘꿈꾸는 달팽이’가 한글 기초를 놀이처럼 익히는 워크북 ‘맛있는 한글’을 2일 출시했다.

(사진=대교)
맛있는 한글은 밀키트 콘셉트를 적용한 워크북으로, 붕어빵·아이스크림 등 주차별로 다양한 음식 주제를 활용해 학습을 구성했다. 각 단계에 필요한 구성품을 함께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다. 4세부터 7세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워크북 10권과 쓰기 연습 노트, 낱말카드, 진도표, 붙임딱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글 창제 원리에 기반해 자음과 모음의 결합 구조를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단순 암기가 아닌 원리 이해 중심으로 글자를 익히며 읽기와 쓰기 기초를 자연스럽게 넓혀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하루 6쪽씩 10주간 이어지는 구성은 학습 부담을 줄이고 꾸준한 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다고 대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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