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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이날 ‘마음으로 바라보기’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던 자신경험을 소개하며 마음으로 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지금 이토록 사납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때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세상이지만 어떻게든 우리는 세상과 소통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작가는 “원활한 소통은 원만한 인간관계를 가능하게 하고 삶의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한다”며 구성원 간의 소통과 화합이 조직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소통하는 용인시를 만들어 갈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특강을 들은 한 직원은 “따뜻하고 좋은 글을 많이 쓴 이 작가의 강의와 시 낭송, 아름다운 음악까지 함께 들으며 잠시나마 멋진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는 직원들의 자긍심과 업무능률을 높이기 위해 이번 강의에 이어 오는6월까지 매달 1회씩 직원 대상 인문학 특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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