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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는 정책 전반에 미래세대인 청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정부 부처 중 최초로 2022년부터 2030 자문단을 운영해 왔다. 올해 3기 자문단은 지난 4월 출범 이후 경제·산업, 고용·복지, 대외·국제금융의 총 3개 분과로 나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자문단 각 분과는 이번 발표회에서 중소벤처기업 질적 성장을 위한 기업지원 시스템 개혁 로드맵, 지역 청년 정주 및 고용 활성화 방안, 한국형 금융행정 효율화 모델 구축 및 협력체계 고도화 방안 등을 제안했다.
3기 자문단은 개인의 전문성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개인별 정책제안서를 작성했다. 이들은 이번 발표회에서 K뷰티 해외인증 지원 패키지 신설, 근로소득세제의 합리화 및 세부담 급증구간 개선방안, 청년 커리어 허브 및 국가인증 DB 구축 등을 제안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현재 정부는 2026년을 한국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자 내년도 경제성장전략을 준비 중”이라며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맞아 변화와 혁신의 흐름을 빠르게 체감하는 청년의 시각이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논의된 다양한 제안들을 잘 다듬어 좋은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