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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걸' 출연료 미지급 논란…ENA "제작사에 전액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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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3.19 15:31:28

"제작사에 해결방안 요청 중"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지난해 종영한 예능 ‘하우스 오브 걸스’(하오걸)의 출연료, 용역비 등이 9개월째 미지급인 상황에 대해 ENA 측이 입장을 전했다.

'하우스 오브 걸스' 포스터(사진=ENA)
ENA 관계자는 19일 이데일리에 출연료 미지급 논란과 관련해 “외주제작사인 콘텐츠브릭과 계약을 했고, 계약을 통해 지급해야 할 제작비 지급 관련 의무는 모두 이행이 완료가 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미지급 상황을 인지하고 지속적으로 사안 해결방안을 요청 중”이라며 “이번 상황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제작사인 콘텐츠브릭이 본 사안을 해결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요구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종영한 ENA 예능 ‘하오걸’ 출연자 양동근, 김윤아, 소유, 신용재, 이이경을 비롯한 참가자 10인까지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한 상황이다. 편성과 방송을 맡은 ENA가 제작비를 선지급했지만, 해당 제작사가 제작진은 물론 하도급 계약을 맺은 업체의 용역비까지 미지급했다는 주장이다.

해당 제작사는 지난해 9월 말 회생 신청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하오걸’ 제작진과 일부 출연자 등이 지난해 11월 제작사 대표 A씨를 상대로 사기, 횡령 등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하오걸’은 인디씬에서 주목 받고 있는 10인의 ‘언타이틀 아티스트’들이 각각의 미션을 통해 컴필레이션 음원을 발매하는 100일간의 뮤직 스토리를 담는 음악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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