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는 18일 자본시장 정상화 간담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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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6.03.12 16:03:21

강유정 대변인 12일 기자단에 공지
금융당국 수장 및 자본시장 관계자 등 참석
“시장 체질 개선 방안 논의·개혁과제 추진 위해 마련”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해 당국 및 업계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연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기자단에 공지를 통해 “오는 3월 18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의 슬로건은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믿는 자본시장’으로, KTV에서 생중계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코스닥·코넥스 상장기업, 기관투자자 등 자본시장 관계자들과 함께 청년·개인투자자들도 참석해 국민이 믿고 투자하는 자본시장을 만들기 위한 생생한 현장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 대변인은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자본시장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개혁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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