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는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특별 공연 일정에 맞춰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화 메뉴를 선보이며, K-전통 문화를 대표하는 카페로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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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로라 스파클링은 2025년 할리스 매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레시피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작이다. 청과 홍이 대비를 이루듯 조화로운 어울림을 한 데 모은 이번 음료는 청색(음)은 소다로, 홍색(양)은 체리로 색과 맛을 냈다. 또 레몬을 곁들여 상큼하면서도 스파클링 특유의 청량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서로 다른 색이 맞물려 균형과 조화를 이루며, 섞었을 때 완성되는 보랏빛 색상이 마치 오로라의 빛을 연상케 한다고 할리스 측은 전했다.
앞서 할리스는 최근 전통 공예 장인과 콜라보레이션(협업)을 통해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와 전통 한복을 입은 ‘할리베어 한복 키링’ 등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문화를 트렌디하게 풀어내 호평받은 바 있다.
할리스 관계자는 “국내·외 관광객과 유동인구가 많은 광화문 인근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한국 전통의 미를 살린 특화 메뉴를 이번에 선보인다”며 “한국의 멋을 담은 다양한 MD(기획상품)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할리스는 광화문에서 진행하는 K팝 공연에 맞춰 해당 매장 6곳의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서울시와 지속 협의를 통해 매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