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자산운용은 ‘BNK 미국혁신테크TOP3 목표전환형 펀드’가 지난 23일 기준 목표수익률 7%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올해 1월 19일 설정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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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펀드는 주식 관련 자산을 정리하고 채권 관련 자산 비중을 60% 이상 편입하는 방식으로 운용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목표수익률 달성 이후 성과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BNK 미국혁신테크TOP3 목표전환형 펀드는 글로벌 기술 혁신을 주도할 핵심 분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래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피지컬AI, 양자컴퓨터, 메디컬AI 등 3대 혁신 테마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미국 증시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기술주 조정 등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서도 선제적인 포트폴리오 조정과 리스크 관리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BNK자산운용은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개별 종목 비중을 조절하고 테마별 선별 투자를 강화해 하방 리스크를 관리했다고 밝혔다.
박희진 BNK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AI를 비롯한 기술혁신 시장에서 핵심적인 투자 포인트는 미래 상용화 가능성과 실질적 매출 창출 능력”이라며 “‘BNK 미국혁신테크TOP3 목표전환형 펀드’는 각 섹터 내 기술 상용화와 시장 진입 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결과 목표수익률 7%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펀드는 현재 채권·재간접형으로 전환돼 운용 중이며 성과를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NK자산운용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보다 확장된 전략의 펀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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