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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LG생활건강은 2010년 아사히맥주 등으로부터 해태음료 지분 100%를 인수했다. 2016년 사명을 해태htb로 바꾸고 썬키스트·코코팜·갈아만든배 등 다양한 음료 브랜드를 운영해왔지만 최근 원가 부담과 소비 트렌드 변화로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해태htb의 지난해 매출은 4140억원, 영업이익은 3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 74% 줄었다.
업계에서는 이번 매각을 통해 LG생활건강이 화장품 중심의 핵심 사업 재편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사업 구조조정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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