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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세션에서 최경민 베스핀글로벌 구글 워크스페이스 스페셜리스트가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대해 설명하고, 실제 스타트업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팀워크를 강화하고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이후 댄 선 구글 클라우드 스타트업 매니저가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 비용 및 비즈니스 등을 지원하는 ‘구글 포 스타트업(Google for Startups)’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이어 최예지 구글 워크스페이스 테리토리(Territory) 매니저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새롭게 적용된 생성형 AI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반복 작업을 줄이고 핵심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공개한다. 마지막으로 이석원 모두싸인 영업개발팀장이 전자 계약 도입 사례를 통해 실제 효과와 함께, 스타트업이 계약 업무를 간소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박준용 베스핀글로벌 전무는 “소규모 조직으로 최대의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스타트업은 협업툴의 전략적 활용이 필수적”이라며 “베스핀글로벌은 기업이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한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 실무에 꼭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