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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EVERYONE은 시민 6427명이 참여한 투표를 통해 결정된 ‘나의 평택, 하나의 평택. 평택EVERYONE 축제’가 모티브가 된 명칭이다.평택 시민 모두 하나되어 즐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One’에는 하나의 평택, 함께하는 축제, 최고·으뜸의 의미까지 함께 부여되어 시민 공감대를 이끌었다.
평택시는 1995년 지방자치제도 실시와 함께 기존 평택시, 송탄시, 평택군이 통폐합되면서 오늘날 도농복합도시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이번 축제는 행정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시민이 주도하고 함께 즐기는 ‘시민 대화합의 장’으로 마련되며, 오는 10월 2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5일부터 26일까지 본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평택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통합 3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시민 행진, 시민 합창단, 괴태곶 봉수대에서 시작되는 성화 봉송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공연, 4차 산업 체험과 전시 콘텐츠,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화합과 참여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축제 준비 전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행정구역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시민의 삶과 도시의 변화를 기록할 ‘기억상자(타임캡슐)’에 담을 수장품을 시민들로부터 모집했다. 접수된 물품은 수증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수장 여부가 결정되며, 수장품으로 선정된 자료의 기증자에게는 평택시장 명의의 감사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