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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해당 프로그램은 별도의 실기 사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미술에 대한 관심과 잠재력을 지닌 학생을 발굴, 전문 예술 인재로 키우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서울시가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며, 한양대가 학생 선발과 교육을 담당한다.
선발 대상은 서울시 거주 중위소득 120% 미만 가정의 학생(초3~고1)이다. 기존 수료생 중 지원 자격을 충족하는 경우 고2~3 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한양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전형을 통해 총 1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3월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희망자는 한양대 미술영재교육원 및 한양 미술+디자인교육센터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을 통해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김선아 한양대 미술영재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예술가의 삶과 작업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창작의 주체로서 자신만의 예술가적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잠재력 있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