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부동산을 사서 성공하고, 누군가는 팔아서 후회한다. 금리, 경기, 정부 정책 등 외부 정보와 시장 환경은 같지만 사람들은 이처럼 전혀 다른 결정을 내린다.
무엇이 차이를 만들까? 답은 ‘심리’에 있다. 냉정해야 할 투자에 감정이 개입되는 순간, 합리적 판단은 무너지고 실수가 반복된다. 그 뿐만이 아니다. 우리는 기억과 경험, 습관과 관성에 따라 의사결정을 내리고, 때로는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선택을 반복한다.
인간은 완벽하게 합리적일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끊임없이 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는 투자자는 ‘정보를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원칙을 가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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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에 행동경제학적 통찰을 더한 셈이다. 책에서는 금리, 물가, 고용 등 거시경제 변수를 바탕으로 행동경제학의 통찰을 접목해서 ‘왜 투자자가 비합리적 결정을 하는지’ 해석해준다.
1장 ‘영끌족과 벼락거지’에서는 부동산 시장 참여자들의 극단적 선택과 그 이면의 심리를 분석한다. 2~3장 ‘행동경제학으로 바라본 부동산 투자’에서는 풍선효과, 몸테크, 기획부동산, 넛지이론, 다크패턴 등 행동경제학 개념을 사례와 함께 풀어낸다.
4장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부동산 투자’에서는 이성적·합리적 인간상을 가정한 투자 패턴과 실제 인간이 보여주는 비합리적 행동의 대비를 다룬다.
5장 ‘무엇이 가격을 결정하는가?’에서는 거시경제 변수와 시장 지표를 보면서 매수·매도 시점을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한다.
저자인 최황수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교수는 건대 부동산대학원을 졸업하고 한성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건대 대학원, 한국금융연수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부동산 시장과 도시정비, 상권분석, 토지 투자, 경매 등 실전 투자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금융권 종사자들 사이에선 ‘PB들의 부동산 스승’이라고 불릴 만큼 명쾌하고 실용적인 강의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최 교수는 방송·언론에서 부동산 시황, 전망을 전하고 있으며 공무원연금공단, 인천광역시의회, 농협중앙회 등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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