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지난 2024년 국적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해마다 고객과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ESG 경영 현황 등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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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와 ‘안전위원회’를 신설하고 비재무리스크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했다. 또 리스크 관리 프레임 워크를 구축해 위험 식별부터 대응, 성과 관리까지 이어지는 관리 활동을 보고서에 공개했다.
세부적으로는 비재무적 리스크를 △기후변화 및 환경 △항공 및 산업안전 △인권 △공급망 △소비자 △정보보호 △윤리 △준법으로 분류하고 잠재적 영향과 주요 대응 방안에 대해 상세히 기술하며 관련 위험 요인에 대한 관리 방향과 대응 체계를 기술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는 공급망 전반의 ESG 리스크 관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리 범위를 1차 협력사까지 확대하고, 공급망 ESG 평가와 간담회를 처음 실시하는 등 협력사와의 지속가능경영 관리 활동도 구체화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정립한 경영철학과 핵심가치에 대한 내용을 담으며, 앞으로의 비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국적 저비용항공사 중 유일하게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속도보다 방향을, 외형보다 내실을 중시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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