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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 두께는 늘리고 부속 품질은 높여…현대리바트, 주방가구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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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6.07.02 13:46:26

주방가구 신제품 ‘M200G’ 출시
두꺼운 자재 사용…문짝·선반 처짐 최소화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현대리바트(079430)가 자재 두께를 늘리고 부속 품질을 높인 주방가구 신제품을 내놨다. 주방가구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변형과 처짐 현상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현대리바트의 주방가구 신제품 ‘M200G’.(사진=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의 주방가구 신제품 ‘M200G’.(사진=현대리바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주방가구 신제품 ‘M200G’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오래 사용해도 변형이 적도록 설계된 게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주방가구 문과 내부 선반 등에 적용되는 자재 두께는 15㎜ 정도인데 M200G는 상·하부장 문과 내부 선반 기둥목까지 전 부위에 18㎜ 두께를 적용했다.

내부 하드웨어의 경우 가구가 30~40㎏의 하중을 충분히 견딜 수 있는지, 문을 4만 회 이상 여닫아도 부속 변형이 없는지, 수납장 서랍을 8만 회 이상 밀고 당겨도 레일에 문제가 없는지 등의 자체 검증을 거친 부속자재만 적용한다.

M200G에는 최근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은 최신 수납 옵션도 적용됐다. 주방 인테리어 시 코너 부분 등 사용하기 어려운 구석 공간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코너 팬트리 하부장’을 선택할 수 있다. 조리기구 등을 벽면에 탈부착할 수 있는 ‘마그네틱 보드’도 적용할 수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내구성을 앞세운 새 제품은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가구를 찾는 사람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집에 관한 모든 것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종합 인테리어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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