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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적극적인 기업유치·지원으로 지난 4년간 미래 신산업 핵심업종(이차전지 소재, 전기차·반도체 부품 등) 유턴기업 7개사를 유치하고 6개사에 투자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기업투자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포상 행사 이후 국내복귀투자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상세한 제도 설명을 위한 포럼행사가 개최됐다. 특히 관세피해기업에 대한 해외사업장 구조조정 요건 면제 및 보조율 상향, 기회발전특구 및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에 대한 지원 강화, 설비투자 인정범위 확대 등 최근 고시 개정사항에 대한 설명은 국내복귀 의향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대행사로 국내복귀기업 및 지자체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국내복귀제도 개선에 대한 건의를 수렴했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해외진출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국내에 투자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청취해 국내복귀 투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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