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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는 30일까지 마곡 코엑스에서 열리는 마곡 베이비 페어에 부스를 마련하고 예비 신혼부부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유형의 미리내집을 소개했다.
SH공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파트형 미리내집 △비아파트형 미리내집 △보증금 지원형 미리내집 등 다양한 유형을 선보였다.
아파트형 미리내집은 신혼부부가 자녀를 낳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출산 시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주택 유형이다.
비아파트형 미리내집은 SH공사가 다세대, 연립주택, 도시형생활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시세 대비 저렴하게 공급하는 유형이다. △연계형(출산 시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 이주) △매수형(출산 시 10년 거주 후 기존 주택 할인 매수권 제공)으로 나뉜다.
보증금 지원형 미리내집은 장기안심주택과 연계한 유형으로, 장기안심주택 거주 중 자녀 출산 시 10년 거주 후 아파트형 미리내집으로 이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SH공사는 부스를 찾은 신혼부부에게 1 대 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으며 △아이들을 위한 볼풀 놀이방과 미끄럼틀 △애착 인형 뽑기 △가족 인생네컷 촬영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황상하 SH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가 미리내집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