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귀화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주식투자 수익률 290%의 비밀’이라는 문구와 함께 자녀 명의 계좌를 공개했다.
최귀화는 “주식 투자 성공을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나와 같은 실수를 하지 말라는 취지”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으 보면 최귀화는 3년 전부터 세 자녀에게 매달 10만 원씩, 혹은 용돈을 아껴 주식에 투자하도록 교육했다. 그 결과 소액임에도 불구하고 배당과 복리 효과가 더해져 수익률이 무려 290%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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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자신의 투자 성적에 대해서는 실패담을 털어놨다. 그는 “주식 투자 6년 차지만 수익률은 거의 제로(0) 수준”이라며 잦은 매매와 단타 투자를 원인으로 꼽았다.
이후 투자 방식을 바꿨다는 최귀화는 “아이들과 함께 다시 금융공부를 시작하면서, ISA 계좌와 연금저축펀드를 활용한 소액 적립식 투자, 수익, 배당, 복리 효과로 그나마 조금씩 만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장기 투자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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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최귀화는 “우리 둘째는 본인이 가진 주식 1주를 팔아서 그 돈으로 어린이날 놀이동산에 갈 생각에 벌써 들떠 있다”면서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줄 상황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함께 금융 공부를 시작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1978년생인 최귀화는 ‘범죄도시’ 시리즈를 비롯해 ‘늑대사냥’, 드라마 ‘나쁜 녀석들’, ‘열혈사제’ 등에서 활약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그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