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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는 온·오프체인 데이터를 결합해 자금세탁(AML), 해킹, 사기 등 디지털 자산 범죄를 실시간 추적·분석하는 데이터 솔루션이다.
람다256은 이번 출시로 “규제 준수와 수사 대응 체계를 획기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기훈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현장에서 AI 리포팅 기능을 시연했다. 해당 기능은 대규모 거래를 자동 분류·분석해 의심 거래를 식별하고, 전문가가 핵심 사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기능은 △AI 기반 실시간 추적·리포팅 △온톨로지 기반 지식그래프 시각화 △온·오프체인 통합 분석 등이다.
람다256은 “클레어는 AML 전문가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한정된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는 ‘최강의 조력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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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256은 또한 스테이블코인 발행부터 결제·정산, 규제 준수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통합하는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스코프’ 공개를 예고했다.
금융기관과 기업은 단일 API Suite를 통해 파편화된 외부 솔루션 의존 없이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서비스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출시할 수 있다.
람다256은 이미 노드 인프라 플랫폼 ‘노딧(Nodit)’,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클레어’ 등 인프라 사업을 통해 글로벌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스코프 공개는 인프라 중심에서 금융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