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는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 기반 구축을 위한 ‘펫테크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KTC 주관으로 라마다 바이 윈덤 구미 호텔에서 경북도 및 구미시 담당 공무원, 반려동물 관련 학계, 기업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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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분과 위원장으로 선출된 경북대 수의대 권영삼 교수는 ‘펫건기식 안전성·유효성 확보’를 첫번째 과제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펫푸드에 대한 안전성, 기능성에 대한 소비자 개선 요구가 높다”며 “글로벌 펫산업에서 32.8%에 달하는 높은 비중, 경북 및 구미의 첨단 IT·AI인프라와 결합했을 때 산업 전반에 높은 파급성을 지닌다는 점도 고려했다”고 전했다.
채형규 경북대 수의영양학 교수와 김태원 KTC 바이오헬스센터장은 반려동물 관련 기능성, 질환관리 사료의 중요성, 신뢰성 확보, 산업육성 추진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이번 제안을 정부, 경북도, 구미시의 지역특화사업으로 채택할 것을 건의했다.
정용지케어젠 대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인체용으로 허가받은 자사 개발 합성 펩타이드 건강기능식품 소재, 유럽 등에서 판매 중인 관절염 필러를 소개했다. 이어 해당 제품의 지식재산권 기반 상업화와 반려동물 대상 임상 검증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정수연 구미대 반려동물케어과 학과장은 “영남권은 20개 반려동물케어전문학과에서 매년 800명에 달하는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며 “해당 전문인력은 펫푸드 안전성, 유효성 실증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다. 연관 산업의 육성이 지역 일자리 창출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성일 KTC 원장은 “KTC의 56년간 축적된 시험·인증 서비스 및 기술력으로 반려동물 연관 신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며 “첫번째 미션으로 채택된 펫건기식 안전성·유효성 확보의 정책반영과 국내 반려동물 연관산업이 기술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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