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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날 오후 5시 11분쯤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7호선 신중동역 인근 거리에서 허공에 흉기를 휘두르는 등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흉기를 든 상태로 대형 생활용품 판매시설 등을 배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현재까지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횡설수설하는 등 제대로 된 진술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 상태를 고려해 응급입원 조치하는 한편, 범행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는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CCTV로 A 씨 동선을 모두 확인하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어서 구체적인 답변은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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