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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스틸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기에 대비해 전사 근로자의 무재해와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혹서기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철강 제조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전사적인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4일 당진 공장, 15일 인천 공장과 서울 본사에서 최고경영자(CEO) 현장 점검과 보건관리 활동,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김성일 KG스틸 대표이사는 당진·인천 공장을 잇달아 방문해 안전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고용노동부 지침에 따른 온도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공정별 안전관리 현황과 고위험 작업 구간을 살피고 현장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김 대표는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작업자들에게 시원한 간식과 온열질환 예방 포스터를 전달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KG스틸은 혹서기 동안 보건관리자가 현장을 순회하며 근로자 건강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휴게시설 운영 등 밀착 예방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조기연 생산본부장 전무는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혹서기 동안 한층 강화된 현장 점검과 맞춤형 예방활동을 지속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본사에서는 15일 ‘STAY SAFE, STAY COOL’을 슬로건으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수칙을 공유하고 임직원에게 시원한 간식을 제공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식 제고와 조직문화 활성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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