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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단 발표는 팬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와 연계해 꾸며진다.
명단 발표일 오전부터 광화문 광장에서는 다양한 팬 참여 행사가 전개된다. 광장에는 대표팀 응원존과 현장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오후 4시에 시작되는 명단 발표식은 KT 광화문 웨스트사옥의 대형 미디어 월인 ‘KT 스퀘어’를 통해 현장 생중계되고 발표 종료 후에는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K팝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협회 공식 파트너사인 나이키는 명단 발표 행사 당일 러닝과 축구를 결합한 ‘런 투 로어’(Run to Roar)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 밖에도 광장 현장에서는 나이키 페가수스 42 트라이얼 챌린지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를 포함해 체코, 남아공 등과 A조에 속해 48개 본선 참가국 중 가장 빠르게 대회 일정을 시작한다. 협회는 “본선 경기 일정과 고지대 적응을 위한 컨디션 최적화를 고려하여 국내에서 별도의 출정식 없이 월드컵 본선 무대를 준비한다”고 설명했다.
대표팀은 18일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과 지원 스태프 등 1차 본진이 사전 캠프 장소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할 예정이다.





